2019년 12월 4일
시황 및 종목 이슈
시황
↠ 출발시황 ↠
- 거의 20 거래일 가량 외국인 매도 지속 중.
- 미국 증시 하락.
- 트럼프, "미⋅중무역협상에 데드라인을 두지 않겠다."
- 보험주들의 약세.
- 대북주들의 하락.
- 트럼프, "북한에 무력 사용해야 한다면 사용할 수 있다" 는 발언.
- 빅텍, 스페코, 한일단조 등 한⋅미방위비협상과 관련하여 빠졌던 방산주는 강세.
- 화장품주들의 강세.
-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방한하여 한⋅중정상회담 논의.
- 제약⋅바이오주들의 선별적 강세.
- 갤럭시 폴드 관련주(코리아써키트, 파인테크닉스, 엠씨넥스 등) 약세.
- 황교안 테마주 강세.
- 한창제지, 국일신동 등.
↠ 오전장 ↠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계속 지수를 누르고 있는 상황.
↠ 오후장 ↠
- 현대차 그룹주들의 상승 반전.
- 2025년까지 61조원 투자 계획 발표.
- 이 중 20조원은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개인용비행체(PAV), 신에너지 분야에 투입 계획.
- 2030년부터 신차는 전기차와 수소차로.
특징주
- 메디포스트
-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목연골치료제인 카티스템의 임상 3상 승인.
- SK바이오랜드
- SK바이오팜의 뇌전증(간질) 치료제의 미국 FDA 임상 1상 시험 승인 소식.
- 메디톡스
- 식약처, 2년이 지난 메디톡신 회수 소식에 하락.
- 식약처에서 유효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 요구.
- 영진약품
- 웅진코웨이
፠의견
한전과 화학주들, 고려아연 같은 원자재 관련주들의 주가가 바닥권에 있거나 바닥을 탈출하고 있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내년 증시와 경기 전망에 긍정적이다.
하지만 어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와 나이스신용평가사의 세미나 내용을 보면 이러한 경기 관련주들의 흐름을 보고 여느 때처럼 내년은 경기가 좋을 것이라고 낙관할 수 만은 없을 것 같다.
어제 방한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의 숀 로치 전무는 나이스신용평가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한국의 디플레를 우려했다. 디플레이션으로 임금 하방 압력이 나오면서 가계의 가처분소득이 감소하고 부채상환능력이 떨어져 소비가 둔화되면 일본식 장기불황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한국은 여기서 금리를 더 낮출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나이스인용평가에서는 2020년 국내 40개 산업 가운데 실적이 개선될 업종은 전무하다고 발표하였다.
이처럼 우리나라 경제에는 큰 위기가 닥쳐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내년 증시와 경기가 좋으려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와 나이스신용평가가 제기한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할 것이지만, 이 문제들을 야기한 것은 현 정부이다. 때문에 정권이 바뀌지 않는 이상 이 문제들이 해결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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