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세계

  저자 소개 요슈타인 가아더(Jostein Gaarder) 1952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교에서 몇 년간 철학을 가르쳤다. 1986년 단편집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주로 어린이와 젊은이를 위한 작품을 썼고 인생의 신비에 관한 책도 여러 권 냈다. 1990년 [Kabalmysteriet(카드의 비밀)]로 노르웨이 문학비평가협회와 문화부로부터 상을 받았고 [sofies verden(소피의 세계)]과 [Julemysteriet(크리스마스의 비밀)]도 수상작품이다. 특히 [소피의 세계] 북유럽과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9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비롯하여 갖가지 상을 휩쓸다시피하여 가아더를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올려 놓았다. 또한 95년에는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미 세계 35개국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가아더는 두 아들, 부인과 함께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살며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18년 12월 7일 주식시황 "한국의 라스베가스 건설"

2018년 12월 7일

시황 및 종목 이슈



시황

Las vegas
  1. 대북과 제약・바이오주들의 강세.
  2. OPEC의 감산 규모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국제 유가 급락.
  3. 인천공항공사가 미국 영화사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 1만5천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 5성급 호텔, 카지노 등으로 구성된 복합리조트를 내년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업무지구(IBC)에 착공한다는 소식. 🔗관련기사
    1. 2022년 6월에 오픈할 계획임.
    2. 이렇게 되면 디즈니 랜드에 필적하는 테마파크가 생기는 것이라고 함.
    3. 면세점, 화장품, 카지노 관련주들을 주목.

특징주

  • 셀트리온헬스케어
    • 테마섹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분을 지난 달 29일부터 6차례에 걸쳐서 장내 매도했다는 소식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는 되려 크게 오름.
    • 덕분에 오늘 셀트리온을 비롯한 코스닥의 바이오주들도 강세를 보임. 


፠의견

제약・바이오주들의 상승은 내년 1월에 있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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