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세계

  저자 소개 요슈타인 가아더(Jostein Gaarder) 1952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교에서 몇 년간 철학을 가르쳤다. 1986년 단편집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주로 어린이와 젊은이를 위한 작품을 썼고 인생의 신비에 관한 책도 여러 권 냈다. 1990년 [Kabalmysteriet(카드의 비밀)]로 노르웨이 문학비평가협회와 문화부로부터 상을 받았고 [sofies verden(소피의 세계)]과 [Julemysteriet(크리스마스의 비밀)]도 수상작품이다. 특히 [소피의 세계] 북유럽과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9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비롯하여 갖가지 상을 휩쓸다시피하여 가아더를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올려 놓았다. 또한 95년에는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미 세계 35개국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가아더는 두 아들, 부인과 함께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살며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18년 12월 12일 주식시황 "현대차의 수소차 투자"

2018년 12월 12일

시황 및 종목 이슈



시황

  1. 캐나다, 멍완저우 화웨이 CFO 보석 결정.
  2.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의 관세율을 40% → 15%로 낮추기로 함.
  3. 수소차 및 자동차 관련주들의 강세.
    1. 현대차의 수소차 투자 소식에 수소차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임.
    2. 2030년까지 8조원의 투자와 연간 50만대의 수소차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고 발표함.
    3. 🔗수소연료전지차 및 수소충전소 관련 기업

특징주


፠의견

미국은 화웨이 CFO를 보석 결정해주고, 중국은 미국산 자동차 관세 낮춰주고~ 미⋅중 간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이 되는 모습이다.


현대차의 8조원 투자는 2030년까지 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차의 분기 유⋅무형자산에 대한 투자는 1조원 규모이다. 연간 4조원 규모의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인 것이다. 그렇다면 2030년까지 8조원의 투자는 그렇게 많은 것이 아니다. 또한 50만대의 수소차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고 하였는데, 현대차는 연간 20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50만대의 생산 또한 그렇게 큰 것이 아니다. 오늘 현대차의 상승은 과도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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