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세계

  저자 소개 요슈타인 가아더(Jostein Gaarder) 1952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교에서 몇 년간 철학을 가르쳤다. 1986년 단편집으로 문단에 데뷔하여 주로 어린이와 젊은이를 위한 작품을 썼고 인생의 신비에 관한 책도 여러 권 냈다. 1990년 [Kabalmysteriet(카드의 비밀)]로 노르웨이 문학비평가협회와 문화부로부터 상을 받았고 [sofies verden(소피의 세계)]과 [Julemysteriet(크리스마스의 비밀)]도 수상작품이다. 특히 [소피의 세계] 북유럽과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9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비롯하여 갖가지 상을 휩쓸다시피하여 가아더를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올려 놓았다. 또한 95년에는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미 세계 35개국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가아더는 두 아들, 부인과 함께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살며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18년 11월 27일 주식시황 "GM의 구조조정"

2018년 11월 27일

시황 및 종목 이슈



시황


  1. GM의 북미 공장이 구조조정에 들어감. 1만명을 감원하고 5개 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는 소식. GM은 이 구조조정을 통해 앞으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투자한다고 함.
    1. 단기적으로 현기차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어 주가가 강세를 보임.
    2. 🔗GM의 구조조정 개요
  2. 전일 강했던 바이오주들은 약세.
    1. 재료가 있는 녹십자엠에스, 인트론바이오 정도만 강세흐름임.
  3. 미세먼지 테마주들의 강세.
    1. 중국 베이징의 사막에서나 볼 법한 모래폭풍이 불었는데 이 소식이 미세먼지 테마주들의 상승을 더욱 부추기는 모습.
  4. 모건스탠리에서 내년 한국 증시의 투자 의견을 ‘상향’으로 발표.
  5. MLCC 관련주들의 강세.

특징주

  • 모나리자
    • 미세먼지 테마주들의 대장.
    • 전형적인 세력주의 모습을 하고 있음.
  • 삼성전기와 삼화콘덴서가 반등이 나옴. MLCC 업황에 대한 과도한 우려라는 시각.
    • 삼성전기는 그 동안 많은 설비 투자로 인하여 PER가 의미가 없을 정도로 높았지만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면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 내년과 내 후년 예상 PER을 보면 12.5, 9.1로 20~30배의 PER를 받는 무라타제작소와 비교하였을 때 아주 낮음.
    • 개인 신용 물량이 많다는 점은 악재.
  • 정부의 카드 수수료 인하 발표로 삼성카드의 주가는 계속 약세 흐름.
    • 이번 수수료 인하 정책으로 인하여 카드사들의 연 순이익이 60%나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옴. 정부의 카드 수수료 정책은 3년마다 한번씩 바뀌는 것이므로 적어도 문재인 정부가 끝날 때까지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
    • 삼성카드는 연 1,310억원 수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리포트들이 나오고 있음.


፠의견

모건스탠리에서 내년 한국 증시의 투자 의견을 ‘상향’으로 발표한 것은 뭔가 수상하다. 왜냐하면 모건스탠리는 올해 반도체 시장이 끝났다며 지겹도록 외쳐대다가 슬그머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저점에서 매수했으니까…


카드 수수료 인하 방침에 카드사들이 깜짝 놀라는 것을 보면 카드사들과 상의도 안 하고 내렸나보다.


오늘 GM이 구조조정을 한다는 소식에 현대차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 현대차에 좋은 소식일까?
   지금 GM은 힘들어서 구조조정을 하는 것이 아니다(실적도 좋고 ROE도 높다). 신사업(전기차, 자율주행자)을 하기 위해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하는 것이다. 미국의 높은 노동유연성으로 산업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차도 GM과 같은 구조조정을 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꽉 막힌 노동 시장과 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노조들이 있는 한 불가능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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